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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반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볼만한 유화들

(르느와르作 로멘 라코 양의 초상/ 모네作 빨간 스카프를 두른 모네 부인)

예술의 전당 내 한가람미술관에서 '반 고흐에서 피카소까지'를 2007년 3월 28일까지 전시한다.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의 소장품 90여 점을 소개하는 전시로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반 고흐, 고갱, 세잔, 로댕, 피카소, 마티스, 모딜리아니 등의 유화와 드로잉, 조각들이 90여 점 전시된다.
모네가 부인을 그린 '빨간 스카프를 두른 모네 부인의 초상', 르누아르가 23세 때 그리고 최초로 서명과 그린 날짜를 새겨넣은 '로멘 라코양의 초상', 반 고흐가 생 레미 정신병원에서 그린 '생 레미의 포플러', 모딜리아니가 죽기 2년 전에 그린 '여인의 초상' 등이 주요 작품이다. 어른 만3천원


(모딜리아니作 여인의 초상/ 반 고흐作 생 레미의 포플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하는군요. 클리블랜드 미술관의 주요 작품들을 옮겨 왔습니다. 그냥 속는 셈 치고 봤는데,제법 괜찮군요. 제가 좋아하는 오토 딕스(딱 1점이지만)를 비롯해 몬드리안,르느와르,고갱,고흐,베나르,폴 세잔느,마네,모네,마티스,피카소,모딜리아니,앙리 루소, 로댕 등 유명 작가의 작품들이 다채롭게 모여 있습니다.


(르느와르作 사과장수?)
사람마다 선호 취향은 다르겠지만,일단 포인트 작품은 르느와르[로멘 라코 양의 초상], 고흐[생 레미의 포플러], 마티스의 작품, 모네[빨간 스카프의 모네 부인],모딜리아니 [여인의 초상],앙리 루소 [호랑이와 물소의 싸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로멘 라코 양은 액자에서 바로 튀어나올 듯이 귀엽고 선명하더군요. 한참 구경했습니다^^
한 작가의 스타일을 진득하게 찾아볼 순 없지만,서울에서 이 정도 전시면 괜찮은 기획이군요.오전 11시부터 개장이니,일찍일찍 보세요~ 하루에 3번정도 설명회가 있는데, 그 시간대엔 좀 복잡합니다.
# by 펠로우 | 2006/12/26 18:13 | 문화예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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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이군 at 2006/12/30 23:22
잘 돌아오셨군요.. 인사가 늦었네요.
한동안 펠로우님 블로그 창이 계속 열리자마자 닫혀버려서 이제야 인사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닷~ ^^
Commented by 펠로우 at 2006/12/31 21:51
세이군 :저도 세이군 님 글 보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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