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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세한건 잘 모르..
by 펠로우 at 09/07 앗 크리스테루!!!! 죄송.. by 냉장고 at 09/05 이런 방식을 카페테리아.. by 펠로우 at 09/05 타키가와 크리스텔입니다.. by 펠로우 at 09/05 재활용반찬을 줄이는 방.. by 펠로우 at 09/05 카페테리아 식당을 말씀.. by 꿈벗 at 09/05 아나운서 분인가 --; 제.. by FINA at 09/05 님이 아는 뷔페는 음식마.. by 막이 at 09/05 가을은 이런 하늘보는 맛.. by 펠로우 at 09/04 하늘 사진 좋네요~ by 빈틈씨 at 09/04 |
![]() 베를린의 훔볼트대학 옆쪽엔 '박물관섬'이라 불리는 여러 박물관들이 몰려 있습니다. 그 중에서 '구 내셔널 갤러리'는 베를린에서 회화 위주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괜찮은 박물관입니다. 교통편=동물원역에서 100번 버스타고 '루스트가르텐' 하차. 박물관이 보이는 북쪽으로 도보 8분/ 지상전철 S반 타고 '학케셔막트'하차, 남쪽으로 도보 7분. 큰길에서 박물관들이 보이긴 한데,공사 중이라 원하는 박물관을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작은 표지판을 보고 'alte national gallarie'를 찾으면 됩니다. 입장료=8유로. 입구에 들어가 옷과 가방을 맡기면 됩니다. 전 지하의 사물함(1유로동전 넣으면 됨)을 이용했습니다. 특성=인상파 회화 위주. 다소 어두운 그림들이 있지만,베를린에서 이 정도면 볼만합니다. 개인평가=시간만 난다면 꼭 추천. 이 곳은 건물구조도 비교적 알기 쉬워 관람하기 편했습니다. 각 방마다 의자가 있어서,다리가 아프면 쉬면서 볼 수 있습니다. ![]() 1~3층 (여기선 지상층이라 하지만,귀찮으니 한국식으로 표기)에 그림이 있습니다. 1층의 그림들은 크기가 크면서도 다소 어두운편이죠. 아돌프 멘젤의 격동감있는 [아이언 롤링밀], 궁정의 [플룻 콘서트~]가 인상적이네요. 율리우스 휩너의 [아티스트의 아내]는 라틴 풍의 미녀부인이 눈을 잡아끕니다. 프란츠 스키르비나의 [모든 영혼의 날]은 그림이 성스러우면서도 살아움직이는 듯 하네요. 2층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사진을 찍어놓은 듯 정교한 아놀드 뵈클린[죽음의 섬], 그리고 대중적인 르느와르의 [Children afternoon at wargemot],[Summer]같은 여자 인물화가 보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에두아르 마네의 [In wintergarten]도 있구요. 풍경화가 클로드 모네의 [Summer]가 있습니다. 11월이지만 저 그림은 한적한 여름풀밭입니다. 좋습니다. 3층엔 그리 끌리는 그림이 없네요. 생각보단 훨씬 멋진 곳입니다. 들러볼 기회가 된다면 들러보세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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