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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Perfect Island Nights En un lugar de la Ma.. 빈틈씨의 먹자골목 The People's Record hermitage I Remember... 최근 등록된 덧글
저도 자세한건 잘 모르..
by 펠로우 at 09/07 앗 크리스테루!!!! 죄송.. by 냉장고 at 09/05 이런 방식을 카페테리아.. by 펠로우 at 09/05 타키가와 크리스텔입니다.. by 펠로우 at 09/05 재활용반찬을 줄이는 방.. by 펠로우 at 09/05 카페테리아 식당을 말씀.. by 꿈벗 at 09/05 아나운서 분인가 --; 제.. by FINA at 09/05 님이 아는 뷔페는 음식마.. by 막이 at 09/05 가을은 이런 하늘보는 맛.. by 펠로우 at 09/04 하늘 사진 좋네요~ by 빈틈씨 at 09/04 |
![]() 좀 소강상태에 빠져있었나봅니다. 저먼레일패스 (5번사용에 189유로,20여만원)를 한달 안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혼자 뉘른베르크행 ICE열차를 타봤습니다. 1박2일간~[뉘른베르크의 난로]동화는 예전에 본 것 같은데...뭐하는 동네일까요.최소한의 가이드북은 갖고 가지만,궁금합니다. 베를린~뉘른베르크 소요시간:4시간 반 (라이프치히-예나-밤베르크 등을 거쳐갑니다.열차의 최종 종착역은 뮌헨) 뉘른베르크 특산품:렙쿠헨(호두,잣,설탕 등을 이용해 만든 전통과자입니다. 케잌처럼 미끈거리지 않고,공산품과자처럼 딱딱하지도 않아서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지역특성:인구는 50만명.장난감 등 소규모 공예가 발달한 듯 합니다 지역와인:프랑켄와인. 일반 와인과 달리,호리병같은 병에 들었습니다. 예전에 염소나 양의 음낭에 와인을 담아 마신데에서 유래했다네요. 지역맥주:행정상으론 뮌헨처럼 '바이에른주'입니다만... 독일인들은 이 동네를 따로 '프랑켄 지역'이라 부른다네요. 바이에른주 특유의 헤페바이스 비어(레몬풍미의 발효맥주)도 많습니다만...약간 북쪽의 밤베르크 지역 특산흑맥주도 있습니다. 지역음식:뉘른베르크 소시지(희고 작은 것)가 유명합니다만...한국도 소시지 기술은 발전해서,특별히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하겠어요. 돼지고기/소시지 등 재료 중시의 우악스런 음식들입니다.. 지역분위기:12월은 독일에서 제일 알아준다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전 그 1주 전에 다녀왔는데,슬슬 열기는 오르고 있었습니다. 지역역사: 2차세계대전때 도시의 90%가까이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복고풍의 건물들은 그 이후에 땀흘려 지은거죠. 지역관광:한국인들은 거의 오가지 않는 곳입니다. 중국,일본 단체관광객들은 제법 오는듯 합니다.나중 감상이지만 1~2일 관광지역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베를린 중앙역(하우프트반호프)에서 ICE를 타고 4시간 넘게 걸려 뉘른베르크 중앙역에 도착했습니다. 어라?역앞과 성문입구는 그냥 도시같고,공기도 좋지않네요. 무난한 비즈니스호텔인 [IBIS호텔]에 갔더니(2군데 있었습니다) 모두 방이 없다고합니다. 살짝 불안해집니다. 일단 근방의 [Garni Probst호텔]에 가봤더니 하룻밤 46유로(6만여원)를 부르네요. 호텔의 규모는 작지만,방은 좋았습니다. 짐을 풀고 거리를 거닐어봅니다. '쾨니히 거리'가 주요 대로입니다.남쪽은 신시가지지만 '페그니츠강'을 건너 북쪽은 고풍스러운 구시가지입니다. ![]() 배가 고프네요. 오후 5시가 지나서 '구시청사'근방의 [Goldenes Posthorn]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가이드북에도 나와있고,마침 들어갔을때 지역 방송사 카메라가 찍고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관광객용 식당으로 보입니다. 제 옆자리에 일을 끝낸 방송사 사람들이 앉아서 와인 한잔 마시네요^^ '돼지고기 스테이크?'로 보이는 요리(11.8유로)를 시켰습니다. 두꺼운 스테이크식으로 나오고 버섯소스가 좋긴한데...양은 적네요. 맥주는 'Tucher 헤페바이스'자,먹고나와도 배가 부르진않네요. 다음의 선택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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