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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Perfect Island Nights En un lugar de la Ma.. 빈틈씨의 먹자골목 The People's Record hermitage I Remember... 최근 등록된 덧글
놀러오세요^^ 가로수길..
by 펠로우 at 08/19 가로수길 <가츠라> 한.. by 시리작가 at 08/19 작은 가게에 별별 것이 다.. by 펠로우 at 08/16 김치말이는 절대 아니었.. by 펠로우 at 08/16 참기름에 간장요?? 먹은.. by 운크노운 at 08/16 데코아 발림의 판나코타.. by 운크노운 at 08/16 그렇죠.데코아~는 작아.. by 펠로우 at 08/16 스트로베리~가 괜찮더.. by 펠로우 at 08/16 데코아 발림이나 그 옆의.. by 키르난 at 08/15 홍대 주변에서는 케이크.. by 키르난 at 08/15 |
![]() 그렇습니다,우스티를 떠나서 가까운 드레스덴에 갑니다. 동부독일(작센)을 대표하는 도시라 하죠. 인구 50만명이나 되네요. 중앙역에 도착하니,신시가지가 깔끔하게 뻗어있군요. 북쪽으로 걸어야 구시가지가 나온다는데...아직까진 보이지않습니다. 1.5km를 걷다보니 항창 공사중인 '알트막트 광장'이 나오고....이제 고풍스러운 성과 박물관,교회,오페라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건축의 스케일이 크면서도 아름답네요. 밤에 야경과 함께 보면 분위기 죽인다고 합니다. 바로 윗쪽엔 아름다운 엘베강이 흐르고 있구요. ![]() 오후에 당일치기로 와서 시간은 많지 않지만...생각보다 좋네요. 시간 좀 더 낼걸...드레스덴은 중국/일본 단체관광객들은 제법 오고 있는데,아직 본격적인 한국인 관광객은 적다고 합니다. ![]() 엘베강 남쪽의 선착장쪽 거리엔 세련된 카페와 레스토랑이 모여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비사 비스]란 관광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마셨습니다. 내부 분위기가...고풍스런 회화도 걸려있고,죽이네요. 그리 배고프지 않아서 식사는 [파울라너 레스토랑]에서 훈제연어를 먹었습니다. ![]() 일본의 나가사키/히로시마가 원폭을 받아 20여만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는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드레스덴 사람들이 영국군 폭격으로 하루밤새 20만명이 죽었다는 얘기는 생소할 겁니다. 미국이야 스필버그를 비롯해,유대인 부유층이 꽉 잡고 있으니 그런 실상을 다루는 영화가 나올 순 없겠고..독일에선 [드레스덴]이란 영화가 그 사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별한 군사시설이 없는 도시인데,영국 공군이 무더기로 이 도시에 폭탄을 쏟아부었죠. 이 하루 동안의 폭격으로 당시 인구 60만명 중 1/3인 약 20만명이 죽었습니다. 사진으로 표현못할 이 아름다운 건축물들은 1950년대 이후 재건축한 것입니다. 뭐 그런 것이죠.떠날 시간이군요. 찬찬히 들러보지 못해 아쉽군요. 당일치기로 한번 더 와보던가 해야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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