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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세한건 잘 모르..
by 펠로우 at 09/07 앗 크리스테루!!!! 죄송.. by 냉장고 at 09/05 이런 방식을 카페테리아.. by 펠로우 at 09/05 타키가와 크리스텔입니다.. by 펠로우 at 09/05 재활용반찬을 줄이는 방.. by 펠로우 at 09/05 카페테리아 식당을 말씀.. by 꿈벗 at 09/05 아나운서 분인가 --; 제.. by FINA at 09/05 님이 아는 뷔페는 음식마.. by 막이 at 09/05 가을은 이런 하늘보는 맛.. by 펠로우 at 09/04 하늘 사진 좋네요~ by 빈틈씨 at 09/04 |
![]() 이번엔 속물적인 포스팅을 할 때가 되었군요. 백화점 감상기입니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는 프랑스 백화점 체인으로, 독일 베를린에도 한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교통=U반6호선 '프란죄시스케 스트라세역'에 하차,밖에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구성=아마 3층까지 있을 겁니다. 주로 옷을 팔고, 지하층에 화장실과 식품코너가 있습니다. 개인평가=볼만은 한데,비싸서 여기서 물건 살 일은 별로 없습니다. 윗층은 저로선 들릴 일이 없겠고...지하층 감상기만 적습니다. [1]마리아쥬 프레레 홍차매장=그렇습니다,마리아쥬 홍차 매장이 있군요. 일본에도 마리아쥬 홍차 매장이 있지만...프랑스에서 단거리비행기/트럭타고 오는 이 곳이 더 낫겠죠. 참고로 한국에도 알려져있는 마리아쥬의 '마르코폴로 홍차'는 100그램 7유로(9천여원)입니다. 한국선 한잔에 6~8천원에 팔죠...실론 홍차를 9.9유로 주고 구해봤습니다. 샘플을 열고 향을 맡아볼 수 있습니다. 그윽한 과일풍미~좋습니다. [2]프랑스 와인매장=네,건방지게도 이 곳은 그냥 프랑스 와인만 있습니다. 못 고르겠습니다... [3]밥먹는곳=유럽 노인들의 로망은 '생선구이와 와인을 즐기는 것' 인가 봅니다. 대부분의 백화점 고급식당 매장이 이런 식으로,연어 등 그릴요리를 합니다. 생선/고기 구이의 값은 10~14유로 내외로,한번 도전해볼만 합니다. [4]수퍼마켓=매우 비쌉니다. 블루베리는 저렴한 수퍼에선 2.5~3유로(4천원 미만)면 구할 수있는데,이 곳은 6유로가 넘습니다... 메리트 없습니다. [5]카페=지하에 서너 군데가 있습니다. 마카롱을 파는 카페의 여직원은 매우 세련된 모습입니다. 여기가 파리같군요^^; 가운데로 가면 흑인아저씨가 피아노를 치는 카페가 있습니다.여기도 분위기 좋군요. 그냥 여기가 파리입니다... 반대쪽 끝으로 가도 카페가 있군요. 덩치 큰 직원들이 산타모자를 쓰고 있군요... 그 외에도 치즈와 케잌,빵 등이 널려 있습니다. 분위기는 그럴듯 하구요... 베를린 분위기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독일 내의 프랑스인들 아지트'란 느낌?도 듭니다. 프랑스어도 많이 들립니다. 한두번 기념삼아 들릴만은 한데, 꾸준히 정기적으로 뭔가를 사기엔 비싼 곳입니다. 물건의 종류는 프랑스 위주라서,다양성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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