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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의 초콜렛 가게들
(베를린의 유명 초콜렛가게 '파센더&라우쉬' 의 모습)
초콜렛은 벨기에/스위스 등이 유명하지만...독일도 빼놓으면 서럽다고 할만한,나름 초콜렛 강국입니다.
[파센더&라우쉬]
교통:U반 6호선&2호선 슈타트미테역에서 도보 1분. '도이치 돔'에서 가깝습니다.  홈페이지 www.fassender-rausch.de
이 곳이 일단 규모가 크고,물건이 제일 다양합니다. 쿠담교회/도이치 돔/브란덴부르크문 등 베를린의 유명 건축물을 초콜렛으로 만들어놓아 유명합니다. 노인고객들 엄청 많습니다. 전 모듬세트를 하나 사봤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올라가면 카페가 따로 있는데,가격은 비싼 것 같습니다.
(가게 내의 초콜렛모형)

[잉트벨드- IN'T VELD]

베를린엔 서베를린,동베를린에 하나둘씩 체인점을 두는 곳이 있는데,이 초콜렛가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통편:서베를린 놀렌도르프점= U반2호선 놀렌도르프 플라츠역 하차, 남쪽 '마센 스트라세'로 내려가다보면 [팀스 캐나디언 델리]맞은편 구석에 보임.
동베를린 프렌즐라우어베르그점=U반 2호선 '에버스발더 스트라세'역하차, 동쪽으로 가다가 '둔커 스트라세'로 꺾어져 올라가면 보임.(역에서 도보 10분) S반 '프렌즐라우어 알리'역에선 도보5분
동베를린점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동베를린점엔 바로 옆에 [Kakao]란 초콜렛카페를 두고 있으니까요.

카페에선 100%카카오도 팔지만...추천품은 71%카카오라고 합니다. 카페에 맥주,와인,커피,케잌도 다 구비하고 있습니다. 마셔보니 확실히 71%핫 카카오가 좋은 맛이군요.
수마트라,마다가스카르에서 갖고온 카카오닙(생카카오를 굵은 가루로 만든것)도 사봤지만...맛도 안나고 별 거 없습니다. 우리같은 일반인은 그저 가공한 초콜렛을 먹어야죠.

[카카오 삼파카-Cacao Sampaka]

교통편:Karl-Liebknecht-Str3 (칼 립넥 스트라세3, 알렉산더 광장과 훔볼트 대학 사이. 베를린 대성당 근처입니다)
100번,200번 버스를 타고 '루스트가르텐'다음 정류장에 내리면 됩니다.
스페인의 초콜렛 전문점인데,이 베를린에 첫 해외지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하나 사봤는데,맛은 꽤 좋네요. 매장은 작았습니다.

[라이짓퍼-Leysieffer]
북부독일을 중심으로 한 초콜렛 체인점이라 하네요. 베를린 테겔공항/비텐베르그플라츠역의 '카데베'백화점/ 쿠담 거리/슈타트미테 역이 있는 프리드리히 스트라세 등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 by 펠로우 | 2008/01/02 18:01 | 동네탐방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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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1/02 22:02
독일의 숨겨진 저력이로군요.
Commented by likenoone at 2008/01/03 07:56
'파센더&라우쉬'는 유명하긴 한데요 진짜 맛없고 인공 항료, 이른바 미원이 많이 들어 좀 먹음 혀가 얼얼해집니다.
Commented by 펠로우 at 2008/01/03 11:14
잠본이 :저력이라면 저력이죠^^
likenoone :아하 실제론 맛없는 곳이라 이거군요. 혹시 몰라서 다른 브랜드 초콜렛도 사온게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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