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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Perfect Island Nights En un lugar de la Ma.. 빈틈씨의 먹자골목 The People's Record hermitage I Remember... 최근 등록된 덧글
놀러오세요^^ 가로수길..
by 펠로우 at 08/19 가로수길 <가츠라> 한.. by 시리작가 at 08/19 작은 가게에 별별 것이 다.. by 펠로우 at 08/16 김치말이는 절대 아니었.. by 펠로우 at 08/16 참기름에 간장요?? 먹은.. by 운크노운 at 08/16 데코아 발림의 판나코타.. by 운크노운 at 08/16 그렇죠.데코아~는 작아.. by 펠로우 at 08/16 스트로베리~가 괜찮더.. by 펠로우 at 08/16 데코아 발림이나 그 옆의.. by 키르난 at 08/15 홍대 주변에서는 케이크.. by 키르난 at 08/15 |
![]() 숙소 근처 '베를린 첸'이란 음식점에 가면 재밌는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 만화같은 그림인데, 그림마다 위 사진같은 서명이 있는겁니다. '질레가 누굴까?' 고민하다가,가이드북에서 박물관을 발견해 가봤습니다. 교통편: U반 2호선 '클로스터 스트라세역'에 하차. '붉은 시청'이 있는 곳으로 도보해 그 근방 관광마켓쪽을 뒤지다보면 보입니다.(역에서 도보 6분) 입장료:어른 4유로 규모:가정집을 개조한 듯 작은 건물입니다. 많은 그림을 기대한다면 실망이고, 질레의 흔적을 가볍게 느낄만한 곳입니다. 하인리히 질레(1858~1929)는 드레스덴에서 태어나,나중에 활동무대를 베를린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엔 풍경화를 많이 그린것같은데,나이가 들어선 1차세계대전을 겪은 독일(특히 베를린)의 어렵고 질곡많은 상황을 풍자적으로 그려냈습니다. ![]() 패전 후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나름대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풍자적으로 잘담아냈습니다. 웬지 김성환 화백의 '고바우영감'이 생각났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볼수록 끌리는 그림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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