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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리슬링 팔켄탈-과일쥬스같은 화이트와인
(독일 리슬링 와인)
리슬링 포도품종의 화이트와인은,독일와인의 상징입니다. 주로 라인강변의 서독에서 만들죠.
2006 리슬링 클래식 팔켄탈 화이트와인 12도(3유로)를 마셔봤습니다. 서독의 '팔츠'지방에서 난 것이군요. 한국돈으로 4천원... 매우 저렴하군요.
구매처=독일 카이저스 수퍼마켓
맛=리슬링 와인의 일반적 특징은 시큼새큼한 과일쥬스 풍미이며,살짝 탄산이 돌기도 합니다. 과일쥬스처럼 향긋해 금방 마시게 됩니다. 3유로에 이 정도면 정말 훌륭하군요. '눈가리기 테이스팅' 하면 10만원짜리라 해도 다들 속을 것 같습니다.
풍미=꽃,열대과일
앞서도 얘기했지만,독일와인은 프랑스 빈티지 와인처럼 오래 묵혀두고 비싸게받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 신선함과 향긋함,소박한 행복입니다.
# by 펠로우 | 2008/02/01 18:19 | 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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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티타니아 at 2008/02/03 23:17
제가 이마트에서 가끔 사먹는 독일산 저가 화이트와인과 병이 비슷하게 생겨서 반갑네요^^ 명백히 다른 상품인데다 비슷한 병이야 많지만요. 국내에서 7천원 정도이니 현지에서 더 착한 가격 & 꽤 하급품이겠지만 다른 몇만원짜리 와인보다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근 올리신 와인 리뷰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전문용어나 부담스러운 미사여구 없이 담백하게 필요한 정보를 담아주셔서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다이어리에 메모해놨다가 하나씩 먹어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펠로우 at 2008/02/04 16:21
티타니아 :말씀대로 독일 화이트와인병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두산 마주앙 모젤도 비슷하죠^^ 이마트에서 구하신다면 유럽산보단 칠레,호주,아레헨티나산 와인을 추천합니다. 4만원 미만의 가격이라면,신천지 와인쪽이 더 성능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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