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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Lins [Somos Todos Iguais Nesta Noite]중 Quardras De Roda
01_Quadras.wma

2월,브라질 삼바축제의 기간이군요. 가본 적도 없으면서 선망에 사로잡혀있습니다. 삼바축제와 연관성은 좀 떨어지지만...브라질 작곡가 이반 린스의 77년작에서 한곡 골랐습니다.
45년 리오 태생의 이반 린스는 71년에 정식데뷔, 70년대말에 본작을 비롯한 히트작을  연달아 내놓으며 이름을 알렸죠.80년대 들어와 퀸시 존스의 소개로 패티 오스틴,데이브 그루신,조지 벤슨,엘라 핏제랄드,맨하탄 트랜스퍼,사라 본,바바라 스트라이전드 등 많은 미국아티스트들이 이반 린스의 곡을 사랑했습니다.

이반 린스 음악의 매력은...'코드'에 있습니다. 처음 들을땐 팝적인 감각에 멜로디가 친숙하죠.그러면서도 그 뒤를 받치는 코드진행은 꽤 날카롭습니다.코드를 자꾸 재즈/불협화음 식으로 전개합니다. 처음엔 평범한 화음>후에 자꾸자꾸 조를 바꾸며 몽환적으로 진행하죠. '나는 라틴계 음악은 잘 모르거나 질색이야'하는 초심자들도 걱정할 필요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수입되진 않았군요. 해외구매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개인평가=★★★★
# by 펠로우 | 2008/02/04 17:40 | 퓨전/AOR 주크박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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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aronSamdi at 2008/02/04 19:52
저번에도 소개해주신 이반 린스군요. 이 양반 판 좀 사야겠네요 ㅎㅎ 엘피를 구할 수 있음 좋을 거 같아요.
Commented by 테디준 at 2008/02/05 07:09
펠로우님이 소개해주시는 음반들은 정말이지 한숨이 푹푹 나올때가 대부분이죠. 국내에서는 구입을 할 수가 없으니 말이죠...ㅠ.ㅠ..그래도 지난 Bill Labounty는 횡재였지요. 국내에서 수입되어 있을 줄 말이죠. 이반 링스는 정식으로 접한건 별로 없는데 확실히 멜로디 메이커에 감각이 특출난 분이더군요. 아직도 이반 링스의 트리뷰트 앨범을 자주 듣습니다.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Commented by 펠로우 at 2008/02/05 13:12
BaronSamdi :리이슈 시디화한지 몇년 되었으므로,이제 슬슬 시디도 다 팔려가는 추세입니다. 일찍 구할수록 가격상 유리할겁니다^^
테디준 :트리뷰트 앨범도 좋은데,브라질 EMI에서 나온 이 작품들은 차원이 다른 것 같네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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