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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Perfect Island Nights En un lugar de la Ma.. 빈틈씨의 먹자골목 The People's Record hermitage I Remember... 최근 등록된 덧글
저도 자세한건 잘 모르..
by 펠로우 at 09/07 앗 크리스테루!!!! 죄송.. by 냉장고 at 09/05 이런 방식을 카페테리아.. by 펠로우 at 09/05 타키가와 크리스텔입니다.. by 펠로우 at 09/05 재활용반찬을 줄이는 방.. by 펠로우 at 09/05 카페테리아 식당을 말씀.. by 꿈벗 at 09/05 아나운서 분인가 --; 제.. by FINA at 09/05 님이 아는 뷔페는 음식마.. by 막이 at 09/05 가을은 이런 하늘보는 맛.. by 펠로우 at 09/04 하늘 사진 좋네요~ by 빈틈씨 at 09/04 |
![]() 멘자(Mensa)는 '대학식당'입니다. 일반인이 서울대,연세대의 대학식당을 일부러 찾을 일은 없지만...독일의 몇몇 대학식당은 일반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베를린 공대'의 멘자입니다. 교통편=U반 2호선 동물원역과 에른스트 로이터 플라츠역 사이.'하덴베르크 스트라세'큰 길에 위치.사진처럼 빨간 건물이 멘자입니다. (동물원역에선 도보 7분/동물원역에서 M45번 버스타고 하덴베르크 스트라세에 하차하면 바로 앞) 영업시간=식당은 월~토 오전 11시~오후 2시반 이용방법= [1]빨간건물 1층으로 들어가서 식판/수저를 들고 뷔페처럼 차려진 음식을 하나씩 고릅니다. [2]음식종류를 많이 고르면 요금이 추가되므로, '구운 감자'같은건 많이 퍼서 둘이 나누는 방식을 씁니다. [3]일단,베를린공대 멘자를 이용할때는 2명 일행을 추천합니다. 혼자 먹을땐 가격대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4]미트볼,소시지,고기 같은 종류는 갯수당 요금을 부과하니,먹을만큼만 고릅니다. [5]수프는 작은그릇에 1인용으로 뜹니다. 운이 좋으면 사슴굴라쉬 수프도 나옵니다. [6]샐러드바에서 야채를 담을땐 '무게'로 가격을 측정합니다. 알아서 담으시구요. [7]서양음식이니 음료를 빠뜨리면 안되겠죠. 탄산음료를 담아보세요.큰컵/작은컵이 있습니다. [8]이제 둘이서 다 담았습니까? 가운데 카운터의 식당아줌마에게 가세요. 아줌마가 '샐러드접시를 저울에 올려놓으라' 할 겁니다.저울에 올리세요. [9]그리고 아줌마가 계산요금을 보여줄 겁니다. 그만큼 현금으로 지불하세요. [10]계산이 끝났으면,이제 탁자에 놓고 맛있게 드세요. [11]뷔페식으로 차리는 것이니,가급적이면 오전 11시 오픈할때쯤 드세요. 음식 상태가 괜찮습니다. [12]식사가 끝났으면,구석의 식기반납대에 식기를 반납하시면 됩니다.런치 끝~ 날마다 다르긴하지만,메인 육류요리는 로스트치킨,구운 소시지,함박스테이크 등 다양합니다. 메인육류/수프 류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샐러드바도 있으니,한국의 웬만한 뷔페 못지않네요. 또띠야/춘권/쌀밥같은 어설픈 외국식은 별로이니 피하시구요. 이렇게 2명이서 적당히 고르면 약 10유로(만4천원)정도 나옵니다. 베를린의 레스토랑들도 점심메뉴는 퀄리티가 대부분 떨어지기 때문에,질좋은 점심식사라면 '베를린공대 멘자'를 추천합니다. 자리가 넓어서 쾌적한 편이고,동네 아저씨/아주머니도 많이 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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