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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Perfect Island Nights En un lugar de la Ma.. 빈틈씨의 먹자골목 The People's Record hermitage I Remember... 최근 등록된 덧글
놀러오세요^^ 가로수길..
by 펠로우 at 08/19 가로수길 <가츠라> 한.. by 시리작가 at 08/19 작은 가게에 별별 것이 다.. by 펠로우 at 08/16 김치말이는 절대 아니었.. by 펠로우 at 08/16 참기름에 간장요?? 먹은.. by 운크노운 at 08/16 데코아 발림의 판나코타.. by 운크노운 at 08/16 그렇죠.데코아~는 작아.. by 펠로우 at 08/16 스트로베리~가 괜찮더.. by 펠로우 at 08/16 데코아 발림이나 그 옆의.. by 키르난 at 08/15 홍대 주변에서는 케이크.. by 키르난 at 08/15 |
![]() 소개할 술이 아직도 많은데,진도가 너무 나가질 않네요.. 한국에 유통되는 수입맥주에,여러분이 미처 알지못했던 이야기가 몇개 있습니다. 모든 수입맥주를 원산지에서 수입해 들어오는 건 아닙니다. 유통망이 넓은 곳은 따로 해외공장을 두고 있어요. 몇가지만 예를 들면 1. 네덜란드 하이네켄은 하이네켄 코리아>한국에서 생산 2.독일 바르슈타이너는 미국 신시내티 공장 물건이 한국행 3.독일 크롬바커는 일본공장 물건이 한국행 ~대강 이런 식입니다. 이런 경우는 맛이 원산지보다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뭐 원산지 맥주를 먼데서 무리하게 배로 들여와도 맛이 떨어집니다.중유럽에서 훌륭한 맛을 내지만,한국에만 오면 맛없어지는 필스너 우르켈이 좋은 예죠) 하지만 예외적으로 크롬바커는 일본공장 물건도 괜찮네요. 일본어표기만 보지않으면 맛 차이를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크롬바커는 '독일의 맥주'로 알려져있는데...개인적으론 독일식당/주점에서 크롬바커 마크를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넓은 유통망으로 전세계시장에 승부하고 있다고 봐야할까요. 형태=필스너 도수=4.8도 맛=적당히 순하면서 무난한 맛입니다. 어떤 특징을 따지는 고객에겐 인상이 떨어지는 맛일수도 있겠네요. 필스너이니만큼 뒤끝에 살짝 쓴맛도 도는데,불쾌할 정도는 아닙니다. 개인평가=★★★ 외국에서 일부러 챙겨마실 맥주는 아니지만...순수 필스너가 부족한 한국시장에선 사 마실 가치가 있습니다.(이마트 2300원 판매) '평범함의 미학'을 갖추고 있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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