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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의 대표맥주 브랜드 중 하나인 에딩거...는 독일에서 어떤 느낌일까요. '500밀리에 천원 정도하는 달달한 싸구려맥주' 였습니다. 독일여행시 식당에서 생맥주 시킬때나,수퍼마켓에서 병맥주를 구할때나,에딩거는 열외대상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실수 있으니 필요성을 못느꼈죠. 결국 독일에선 에딩거 생맥주 한번 시키지않고,수퍼마켓 문닫은 후(밤8시에 닫음)밤늦게 술이 모자랄때 동네 구멍가게에서 사먹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에딩거는 엄연히 '비싼 럭셔리 맥주'가 된 상태입니다. 현실을 인정해야합니다. 마침 한남수퍼에 '겨울한정'인 에딩거 슈니바이스 윈터 비어가 있어서 사봤습니다. 97년 겨울부터 생산했다 하는군요. 형태=헤페바이스(보리와 밀을 섞어 만든 맥주) 도수=5.6도 맛=탄산이 상당히 셉니다.(겨울에 탄산맛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인지) 달달한 느낌은 일반 에딩거 헤페보단 적은 편이네요. 살짝 꿀 풍미가 돌기도 하지만,레몬풍미는 별로 없습니다. 구입처=한남동 한남수퍼에서 제한적으로 유통 개인평가=★★★ 헤페바이스치고는 그리 달달하지 않아,그럭저럭 마셔줄만 합니다. 그렇지만 6700원이란 가격은 부담스럽네요. 독일서 천원 주고 마셨는데,이젠 마시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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