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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Perfect Island Nights En un lugar de la Ma.. 빈틈씨의 먹자골목 The People's Record hermitage I Remember... 최근 등록된 덧글
놀러오세요^^ 가로수길..
by 펠로우 at 08/19 가로수길 <가츠라> 한.. by 시리작가 at 08/19 작은 가게에 별별 것이 다.. by 펠로우 at 08/16 김치말이는 절대 아니었.. by 펠로우 at 08/16 참기름에 간장요?? 먹은.. by 운크노운 at 08/16 데코아 발림의 판나코타.. by 운크노운 at 08/16 그렇죠.데코아~는 작아.. by 펠로우 at 08/16 스트로베리~가 괜찮더.. by 펠로우 at 08/16 데코아 발림이나 그 옆의.. by 키르난 at 08/15 홍대 주변에서는 케이크.. by 키르난 at 08/15 |
![]() 외국음식보다 우월함을 갖고 있는 한국음식과 재료는 무얼까요. 우리의 자부심처럼 많진않은게 현실이지만...두부는 한국과 일본이 월등하게 앞섭니다. 서양에선 좋은 두부를 만날수 없죠. 약간은 힘든 업무를 끝낸 어제,스모그성 안개가 끼어든 서울시내에서 버스 갈아타고 헤매다가(직통버스는 사람이 꽉차서) 엄청 막혔습니다. 열이 받아서 근방 술집에서 맥주 좀 마신후,집에 들어와 새벽까지 에로영화를... 오늘의 컨디션이 엉망이군요. 속을 풀기위해 일터에서 버스2정거장 떨어진 마포 도화동의 [LA북창동 순두부]집에 가봤습니다. LA북창동 순두부는 특이하게도,미국 LA에서 생겨난 음식이 한국으로 퍼져나갔다네요. 위치=마포 홀리데인호텔 옆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좌측으로 꺽어지면 삼성APT 상가가 보입니다. 이 상가끝의 맞은편에 파란 간판의 북창동 순두부집이 보입니다. (마포역/마포 정류장에서 도보 3분) 메뉴=흰순두부/섞어순두부/만두순두부백반 식사가 6천원, 냉면류,고기류 한가한 시간대,무성의한듯한 아줌마들 서빙을 받으면서 좀 불안했지만... 흰순두부(6천원) 이거 예상보다 맛있네요! 매운음식은 질색인 저에게 딱 맞습니다. 조미료국물이 아니라,해물과 쇠고기국물을 합친,깊은 맛을 지니고 있네요. 그동안 동네근방,쇼핑몰쪽에서 먹어왔던 순두부백반과는 전혀 다르네요. 이 가게는 이름값을 하는군요.속이 확 풀렸습니다~ 마포 근방에 이 순두부집 상호와 비슷한 아류가게들이 몇 있다합니다. 속지 마시고,이 곳으로 가보세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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