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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Perfect Island Nights En un lugar de la Ma.. 빈틈씨의 먹자골목 The People's Record hermitage I Remember... 최근 등록된 덧글
놀러오세요^^ 가로수길..
by 펠로우 at 08/19 가로수길 <가츠라> 한.. by 시리작가 at 08/19 작은 가게에 별별 것이 다.. by 펠로우 at 08/16 김치말이는 절대 아니었.. by 펠로우 at 08/16 참기름에 간장요?? 먹은.. by 운크노운 at 08/16 데코아 발림의 판나코타.. by 운크노운 at 08/16 그렇죠.데코아~는 작아.. by 펠로우 at 08/16 스트로베리~가 괜찮더.. by 펠로우 at 08/16 데코아 발림이나 그 옆의.. by 키르난 at 08/15 홍대 주변에서는 케이크.. by 키르난 at 08/15 |
![]() 후쿠오카 시내를 대강 나누어보죠. [하카타역/캐널시티] 하카타역은 서울역같은 곳입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불과 지하철 2정거장입니다만... 후쿠오카 공항역에서 국제공항으로 따로 무료셔틀버스를 타야합니다. 웬만한 호텔은 다 이 근방에 있었고 저도 마찬가지여서,큰 짐을 맡겨야할땐 하카타역의 300엔짜리 코인로커를 사용했습니다. 일본의 지하철역엔 대부분 역전 상가가 같이 딸려있어 웬만한 생활품을 다 살 수 있습니다. 이 역의 '일 포노'란 가게의 갓 구운 크로아상이 유명한데,먹어보진 못했습니다. 근방에 요도바시 카메라와 북오프가 있습니다. 캐널시티는 식품/패션용품/영화관 등이 같이 있는 복합건물입니다만...제 취향에 맞는게 없어서 이쪽엔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텐진/이마이즈미/다이묘] 후쿠오카 시내의 중심입니다. 텐진역 일대는 명동같고, 텐진 서북쪽이 다이묘,서남쪽이 이마이즈미입니다. 텐진 가운데는 백화점/복합건물을 제외하면 어디가 좋은 가게인지 찾기 힘들고... 다이묘와 이마이즈미가 홍대/명동같은 최신유행의 거리입니다. 그 중에서 이마이즈미 쪽이 좀 더 조용합니다. 가벼운 양식당/다이닝 카페/레코드점/바 들이 몰려있죠. 이 쪽은 샅샅이 골목을 돌아다니면 많은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이마이즈미에서 더 남쪽은 야쿠인인데, 변두리같지만 여기도 잘만 찾으면 괜찮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니시진/호크스타운/오호리공원/모모치해변] 텐진에서 지하철 2정거장 더 서쪽으로 가면 오호리 공원입니다. 녹지가 적은 후쿠오카 시내에서 그나마 한적하게 쉴 수 있는 곳이죠. 한두시간 느긋하게 쉬고싶을 때 갈만합니다. 야구를 하는 여자아이, 방학때 단체로 응원연습을 하는 여고생 등 만화에서만 있는줄 알았던 모습을 즐거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한정거장 더 서쪽으로 이동하면 도진마치역입니다. 여기서 북쪽으로 향하면 호크스타운과 야후돔(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야구장)이 나옵니다. 호크스타운은 음식/패션물품이 모여있는 복합타운이죠. 야후돔에선 한경기 잘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도시락 등 먹거리가 풍부해,배곪지않고 즐길수 있겠더군요. 도진마치역에서 한정거장 더 서쪽으로 가면 니시진이 나옵니다. 재래시장이 있는 곳이며,식당과 카페도 대개 노포가 많습니다.(물론 찾아보면 세련된 가게도 있죠) 모모치해변은 호크스타운 북쪽의 해변가입니다. 제가 갔을땐 바닷물이 지저분해서 잠깐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우미노 나카미치] '바다의 한가운데 길'이란 뜻이죠.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이 유원지가 있다고 해서 하카타역에서 JR을 타고 가봤습니다. 카시이역에서 다시 우미노나카미치행 지선으로 환승하기 때문에, 먼 거리는 아니지만 1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가본 결과...썰렁하더군요. 지역은 넓은데...진짜 황량합니다. 한물간 능동 어린이대공원보다 더 썰렁하더군요.한 20분간 둘러보고 '여길 빠져나가야겠다' 판단하고 교통편을 보니,여기서 하카타항(1시간간격)/모모치해변(30분간격)으로 가는 배편이 있더군요. 오전11시반 모모치해변행 쾌속정(800엔)을 타고 탈출했습니다. 모모치까진 약 20분 걸리더군요. # by 펠로우 | 2007/08/07 21:42 | 트랙백
![]() [백화점]북쪽부터 살펴보죠. 지하매장 위주로 본 것이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신백화점=북쪽 도심지 우메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베행 한신 전철 우메다역과 같이 있죠. 건너편엔 JR 오사카역이 보입니다. 최상층의 식당가엔 나이드신 분들이 우글우글했습니다^^; 중간 층엔 행사가 있어 헤로즈 홍차도 보이더군요. 6층에 한신 타이거즈숍이 있어서,한신 관련상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한큐백화점=우메다에 위치. 한신 백화점의 대각선 건너편에 있습니다. 좀 오래된 백화점이란 기분이 들며,지하매장도 타 백화점보다 좀 처져보였습니다. 다이마루 백화점=우메다의 JR오사카역에 하나, 중심부 신사이바시역 옆에 하나,이렇게 2개 있습니다. 신사이바시 매장에 여러번 가봤는데,지하에 헤로즈 매장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소고백화점=신사이바시역에 있습니다. 다이마루 백화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죠. 이 곳의 지하엔 마리아쥬 프레레 홍차매장이 있습니다. -고베- [커피체인점] 산 마르크 카페=처음엔 인테리어 분위기가 고급카페인 줄 알았습니다만...블렌드 커피가 200엔(1600원)에 불과한 대중카페군요^^; 미국의 고전적인 카페 컨셉입니다. 초코 크로아상을 사이드메뉴로 띄우고 있으며,놀랍게도 이 1600원 짜리 커피가(도토루보단 조금 약하게 볶아 살짝 신 맛입니다) 상당히 맛좋습니다! 매일 마시라면 매일 마실 정도입니다. 일본커피 상향평준화의 위력을 여기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큐 핸즈] 오사카의 신사이바시역 근방,그리고 고베에도 하나 있었습니다. '도큐 핸즈'는 각종 잡화들을 모아둔 잡화백화점입니다. 가정용품,공사용 도구,커피기구,문구,기능성 가방 등 여러가지를 팔고 있죠. 정리를 잘 해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기구만 봐도 생두,원두,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모카 포트,드립 세트,페이퍼 필터,융 필터,그라인더 등을 한 곳에 모아놓았습니다. 이렇게 가지런히 진열해놓으면,커피에 문외한이라도 직원에게 문의해서 알맞은 용품을 전부 고를 수 있겠죠. [요도바시 카메라] 우메다역에 있는 대형 전자쇼핑몰입니다.용산전자상가의 용팔이들과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게임,카메라를 위시한 각종 전자제품,프라모델,시계 등이 다 모여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물건들을 살때 겪게 되는 어려움이라면...저렴하고 상태좋은 걸 구할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겠죠. 자칫하면 바가지를 쓰거나 상태가 좋지않은 제품을 구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도바시 카메라는 상품 종류도 다양하고 바가지도 없습니다.제품상태 또한 믿을 수 있습니다. 이러니 마음놓고 돈을 쓰게 되더군요. 헤드폰 하나 구했습니다. 일어,영어,중국어,한국어 방송이 번갈아 나옵니다.
[타워 레코드] 이제 서울에는 사라진 타워레코드,오사카엔 2개 있습니다. 역시 오사카의 중심지인 난바와 우메다에 있군요. 여기서 여러장 유용하게 구했습니다. 다른 음반매장들은 요새 잘나가는 음반들만 조금 모아놓은 거라서 볼 게 없고...역시 타워레코드의 물량이 방대합니다.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음반 모으기 귀찮을땐 타워레코드가 최고입니다! [Bookoff-북오프] 일본의 유명한 중고서점 체인이죠. 난바,덴노지 등 몇몇 곳에 있었습니다. 중고만화,음반,게임 등을 잘 정리해 구비하고 있어서,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정리가 되지않은 한국의 헌책방과는 전혀 다르죠. 북오프 덴노지역 매장에 있던 혼혈 점원아가씨가 엄청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불량공주 모모코]에 나오는 츠치야 안나처럼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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