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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술
2008/07/30   에비스- 가볍고 무난한 맛의 에비스,한국상륙 [6]
2008/06/09   마이닝거(생맥)-약품맛이 나는 필스너
2008/04/28   Branik(브라닉 필스너 생맥)- 체코의 마일드한 맥주 [4]
2008/04/16   사미클라우스(Samichlaus)맥주(병맥)-오스트리아의 14도 라거맥주! [4]
2008/04/14   고제 비어(생맥)-라이프치히의 전통 레몬풍미 맥주
에비스- 가볍고 무난한 맛의 에비스,한국상륙
(퍼온 사진. 좌측의 호박색캔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편의점 [바이 더 웨이]에 일본맥주 에비스가 들어왔군요. 동네근방을 뒤져서,2군데 취급점을 찾았습니다. 350밀리 한캔에 4천원,캔맥주 중에선 가장 비싼 값이 좀 부담스럽군요.일본에선 258엔(약2400원)이라 들었습니다만..
형태=필스너
도수=5도
제조일=5월7일 (일본직수입 맥주는 잘만 찾으면 제조후 3개월 이내 물건을 맛볼수 있습니다)
맛=제법 센 탄산,약간의 보리풍미에 좀 쓴맛

개인평가=★★★
테이스팅결과,무난한데 예전에 환상을 가졌던 그런 맛은 아니군요. 풍성한 보리맛은 아니었습니다. 편의점에선 편의성때문에 사먹을 수 있겠는데, 이마트 등 대형매장의 수입병맥주보다 메리트 있는 맛은 아닙니다.
일본항공(JAL)에선 그 달에 생산한 에비스 캔맥주를 마실수 있었습니다. 엄청 신선한 물건이니,그때는 무척 맛이 좋다고 생각했는데...일단은 마셔줄만한 맥주가 한국에 또 하나 들어왔다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 by 펠로우 | 2008/07/30 22:31 | 술 | 트랙백 | 덧글(6)
마이닝거(생맥)-약품맛이 나는 필스너

베를린에서 마신 마이닝거 생맥주입니다. 베를린에선 거의 찾기힘든데...[튀링거 스투베]란 지역식당에 이 맥주가 있더군요.
형태=필스너
도수=5도 내외로 추정
맛=살짝 약품 맛이 나네요. 독일남부의 일부 필스너맥주에 이런 맛이 나는것 같아요. 조금 신경쓰이지만,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생맥주 보관상태는 양호했습니다.
개인평가=★★★
일부러 찾아마실 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하네요.
# by 펠로우 | 2008/06/09 23:01 | 술 | 트랙백
Branik(브라닉 필스너 생맥)- 체코의 마일드한 맥주

체코는 필스너맥주가 가장 훌륭한 나라죠.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합니다. '브라닉'입니다.

형태=필스너
도수=5도내외? 생맥주 마심
맛=굉장히 마일드한,부드러운 맛입니다. 탄산은 다소 약한것 같네요.  체코의 대표브랜드 '감브리누스'와 비슷한 느낌인데... 브라닉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평가=★★★
좀 심심한 타입의 맥주입니다.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분들껜 추천할만 하네요.

# by 펠로우 | 2008/04/28 23:26 | 술 | 트랙백 | 덧글(4)
사미클라우스(Samichlaus)맥주(병맥)-오스트리아의 14도 라거맥주!

오스트리아 내의 생산맥주는 그리 좋은 평을 듣진 못합니다.합스부르크 왕가 시절에 현 체코지역의 1급맥주들을 왕실로 들여놓았었죠. 오스트리아 본토 쪽은 다소 약하다는 얘기였습니다.
뭐 그래도 눈에 띄는 맥주도 있네요. '사미클라우스'란 맥주가 혀를 사로잡았습니다.

형태=라거 맥주
도수=14도 (맥주맞어? 와인 수준)
구입처=일본 하우스텐보스 유원지내 맥주매장/ 독일 드레스덴 카르슈타트백화점
맛=품명은 맥주지만...보다시피 알콜도수가 저런 수준이라서...발포성 와인이란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포도풍미마저 느껴질 정도
개인평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선전문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라거맥주'라 되어있네요. 알콜이 8~9도 넘는 맥주를 좋아하진 않는데,이 맥주는 '와인 마신다'는 기분으로 접하면 괜찮습니다. 취하지 않으려면  둘이 나누어 마시는게 좋겠네요^^
# by 펠로우 | 2008/04/16 17:24 | 술 | 트랙백 | 덧글(4)
고제 비어(생맥)-라이프치히의 전통 레몬풍미 맥주
(고제 비어를 마셨던 라이프치히 [Zill's Tunnell]식당)
독일은 동네마다 전통 맥주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고제 비어'는 라이프치히/데사우/할레 지방 쪽의 레몬풍미 맥주입니다. 아무래도 중급도시 라이프치히에서 쉽게 만날 수 있겠죠. 제가 알기론 병맥주는 없는듯 합니다.
(질스 튠넬의 홈피에서. 실제 여종업원들은 소박하게 생겼습니다...)

형태=상면발효맥주 (바이첸?)
도수=모르겠음,보통
맛=레몬풍미로 엄청 새콤한 맛. 맛이있고 없고를 떠나서,이만큼 레몬풍미가 강한 맥주는 처음입니다.
개인평가=★★★
무척 특이한 발효맥주군요. 세계맥주중 가장 레몬풍미가 강합니다. 새콤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비추천이고,모험심이 강한 혀의 소유자에게 추천합니다.
# by 펠로우 | 2008/04/14 16:15 | 술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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